전기포트 하나 사는데도 따져야 할 것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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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기포트 하나 사는데도 따져야 할 것들

전기포트는 싸고 다 비슷해 보이지만, 매일 입에 닿는 물을 끓이는 물건입니다. 저렴한 값에 묻혀 놓치기 쉬운, 그러나 중요한 기준을 정리했습니다.

1. 내부 재질 — 스테인리스 vs 플라스틱

가열부와 물이 닿는 내부가 플라스틱이면 끓일 때 냄새·미세플라스틱 우려가 있습니다. 조금 더 주더라도 내부 전면 스테인리스(304) 제품을 권합니다.

2. 이중벽(쿨터치) 여부

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겉면이 뜨거워지지 않는 이중벽 구조가 안전합니다. 단열도 되어 보온에도 유리합니다.

3. 용량은 실제 쓰는 양으로

1~2인이면 1L 안팎이 빨리 끓고 공간도 안 차지합니다. 무조건 큰 용량은 매번 필요 이상으로 끓여 전기와 시간을 낭비합니다.

정리

  • 내부가 스테인리스인가 (플라스틱 접촉 최소화)
  • 겉면 쿨터치(이중벽)인가 — 아이 있는 집 필수
  • 가구 수에 맞는 용량인가
  • 리뷰 100개 이상 · 평점 4.5 이상

매일 쓰는 물건일수록 이런 기본기가 오래 씁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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